의대정원 조정 불가능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의대정원 조정 불가능

  • “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,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’
  • 안철수 ‘…尹 부부 엄정 수사해야’
  • 일본/미국에는 여대 아직도 잘 살아 있지요.
  • 동덕여대에 약학 대학이 있군요…여대 약대 TO도 많네요
  • 고1 재수 택하는 아이들…성적 위해 이런 일까지
  • ‘편입제도가 지방대학 위기 부채질…수도권 대학 편입제도 폐지돼야’
  • 진짜 의사 없어 난리인 소아심장외과에서도 소송이 걸리네요.
  • (중앙일보 논설) 윤석열 정부는 아무 문제 없다
  • 클량을 포함해서 많은 의사분들이 리베이트에
  • 응급실 연봉 10억을 줘도 지금 할 사람이 없을겁니다.
  • 여성징병 이슈보면 클리앙 나이대가 높다는게 새삼 느껴지네요
  • 대통령실 ‘의료 인력 추계 기구 신설… 과반수는 의사로 구성’
  • 앞으로 필수과들의 미래
  • 운전면허간소화? 의사면허간소화?
  • ‘응급실 뺑뺑이’ 뿔난 소방관들 직접 나섰다…’강제력 달라’
  • 금투세 토론 명언 ‘인버스에 투자하세요’
  • 복지장관 “의료계 대안 제시하면 2026년도 정원은 원점 검토 가능
  • 공공의료 확충이 답일까요?
  • 의료민영화는 정해진 결과입니다. 미리미리 준비하세요..
  • ‘전제조건 달지 말고 협의체 나와야’…’대화 압박’에 의료계 반발